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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산업 새싹기업, 청년일자리 축제를 연다

미래 녹색산업 100명 채용행사에 사전신청 1,000여 명 몰려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직무대행 이우원)은 6월 22일 오전 환경산업연구단지(인천 서구 소재)에서 입주기업 합동채용 행사인 ‘녹색산업 청년 일자리 페스티벌 2022’를 개최한다.

 

이번 채용행사에는 환경산업연구단지 입주기업 중 25%(33개 기업)가 참여하여 연구개발, 엔지니어 등 다양한 직무 분야의 신입사원 100명을 면접 심사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채용한다.

 

이날 참여하는 입주기업은 연 매출 1억 원 이상이고 5인 이상 고용한 녹색산업 새싹기업으로 미래를 이끌 유망기술을 보유했다.

 

10개 대학 및 3개 특성화고등학교 등의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가 현장 면접에 참여할 예정이며, 현재까지 참가신청자는 약 1,000여 명으로 약 10대 1의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채용행사는 환경산업연구단지 내에 설치된 면접관에서 33개 기업별로 진행되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채용 일정관리자(매니저)가 현장 상담 및 행사 안내 등을 통해 구직자를 지원한다.

 

그 외에도 대학별 단체버스 운영,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실시간 채용 결과 전광판 안내 등이 제공된다.

 

또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현장에서 채용된 직원에 대해 2주간의 신입직원 직무교육, 직무‧심리상담 등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한편, 채용기업의 청년내일채움공제* 기업부담금을 일부 지원하고 예산 범위 내에서 인건비**도 일부 지원한다.

* 중소기업 취업청년이 2년간 300만 원을 적립하면 정부(취업지원금 600만원)와 기업(300만 원)이 공동 적립, 만기 시 청년에게 1,200만 원을 지급

** 기본 연봉기준(학사), 이공계 3,500만 원 이상, 그 외 3,000만원 이상일 경우

 

이번 채용행사는 합동채용 이외에도 참여한 모든 청년 구직자에게 보탬이 되도록 녹색산업 기업 소개, 취업 면접 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열린다.

 

혁신적인 녹색기업 대표이사 특강을 비롯해 자기소개서 작성을 주제로 하는 전문강사 특강도 선보인다.

 

이밖에 면접 첫인상 관리, 이력서 사진 찍기, 음악공연 등 다양한 야외 행사가 열리며, 무료 점심 식사*도 제공한다.

* 야외에서 식사 차량 8대 운영(다회용기를 활용한 일회용품 없는 행사로 운영), 구직자에게 식권 제공

 

한편, 이번 채용행사가 열리는 환경산업연구단지는 환경부에서 환경 기술의 개발·창업·실증화·사업화·해외 진출 등 전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 7월에 문을 열었다.

 

현재 다양한 탄소중립 기술 및 정보통신기술, 인공지능 등의 융·복합 녹색산업 육성을 위한 요람이자 환경산업 첨단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제철 환경부 차관은 “녹색산업은 미래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그 꿈을 이뤄줄 토대가 될 것”이라며,

 

“탄소중립과 녹색 전환의 과정에서 많은 청년이 비전을 제시하고 새로운 세상을 함께 가꿔나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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