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4 (목)

  • 맑음동두천 ℃
  • 구름조금강릉 23.2℃
  • 서울 23.4℃
  • 박무대전 24.7℃
  • 박무대구 23.9℃
  • 구름많음울산 25.9℃
  • 광주 25.8℃
  • 흐림부산 25.7℃
  • 구름조금고창 24.8℃
  • 구름조금제주 29.6℃
  • 구름많음강화 21.6℃
  • 구름많음보은 23.1℃
  • 구름많음금산 25.4℃
  • 흐림강진군 26.7℃
  • 구름조금경주시 22.9℃
  • 흐림거제 25.6℃
기상청 제공

'20세기를 매혹시킨 디자인 가구' DDP에서 만나보세요!

서울디자인재단이 <20세기를 매혹시킨 디자인 가구> 전시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 7월 8일부터 8월 21일까지 연다.

이번 전시는 디자인사에 있어 가장 역동적인 시기인 192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모던 디자인의 정수가 녹아 있는 빈티지 가구 컬렉션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세계적인 오리지널 디자인 컬렉션을 보유한 6개사의 디자인갤러리가 한 자리에 모여 그간 대중에 공개된 적 없는 오리지널 디자인 빈티지 가구 소장품을 다수 선보인다.

이 가운데 이탈리아의 디자인 거장 에토레 소트사스(Ettore Sottsass)가 1972년 인도에서 영감을 받아 극소량 제작한 카나페(Canape) 소파의 실물이 공개된다. 카나페 소파는 에토레 소트사스가 이탈리아 밀라노의 포스트모던 디자인 그룹인 멤피스를 결성하기 직전에 만든 작품이다. 이는 멤피스 디자인 그룹의 정신이 깃든 제품으로 디자인사에서 의미가 큰 가구이다.

 

프랑스 가구 디자인의 거장이자 현대적인 감각이 특출 났던 피에르 폴랑(Pierre Paulin)이 디자인하고 아티포트(Artifort) 사에서 제작한 1960년대 리틀 튤립(Little Tulp) 체어의 디자인 프로토타입도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바우하우스 초기 희귀 가구 컬렉션과 20세기 최고의 모던 여성인 샬롯 페리앙(Charlotte Perriand)이 참여한 가구, 빈티지 가구의 대명사인 장 프루베(Jean Prouve)가 딸 프랑수아 고티에(Francois Gauthier)를 위해 만들어준 사이트 데스크(Cite Desk) 등 1950~60년대 제작된 오리지널 디자인 가구들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전시에 참여한 디자인갤러리들이 가구디자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야기하는 강연이 전시 2주차, 4주차, 6주차에 진행될 예정으로, 자세한 행사 내용은 추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종합뉴스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