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5 (일)

  • 맑음동두천 23.3℃
  • 구름많음강릉 24.9℃
  • 구름조금서울 25.0℃
  • 흐림대전 24.1℃
  • 흐림대구 22.0℃
  • 흐림울산 21.3℃
  • 구름많음광주 24.0℃
  • 흐림부산 21.7℃
  • 구름많음고창 24.2℃
  • 제주 23.7℃
  • 구름조금강화 23.2℃
  • 구름많음보은 22.6℃
  • 흐림금산 22.7℃
  • 흐림강진군 22.4℃
  • 흐림경주시 21.9℃
  • 흐림거제 21.1℃
기상청 제공

뉴스

부산시, 제5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 직장인 이스포츠 대회 개최

◈ 9.3.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 직장인부, 소상공인부로 나눠 리그오브레전드, 스타크래프트, 시범종목(부산지역게임) 등 3개 종목으로 진행 (총상금 1,030만 원)
◈ 8.24.까지 부산이스포츠경기장 공식 누리집(https://brena.or.kr) 통해 참가자 모집 진행

[부산/문종덕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정문섭)은 이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 3일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제5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 직장인 이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부산광역시장배 전국 직장인 이스포츠 대회’는 부산에 사업장을 둔 직장인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직장인이 참여할 수 있는 대회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스타크래프트 종목의 직장인부 우승을 ‘LG전자’가, 소상공인부 우승을 ‘논산1st, 송재욱’이 거머쥐며 회사 홍보와 직원 단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올해 대회는 지난해와 같이 직장인부와 소상공인부로 나눠 진행된다. 직장인부는 국내 기업 또는 단체에 소속된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소상공인부는 소기업 중 상시 근로자 수가 10인 미만(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또는 5인 미만(그 밖의 업종)인 사업체에 소속된 자면 참여할 수 있다. 단체전은 동일 회사에 재직하는 경우로만 참여자를 한정한다.

 

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 스타크래프트, 시범종목(부산지역게임) 등 직장인의 선호도를 반영한 3개 종목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직장인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단체전 위주로 진행한다. 리그오브레전드는 5인 1팀으로, 스타크래프트는 3인 1팀으로 진행된다. 다만, 스타크래프트 소상공인부는 개인전으로 진행한다. 시범종목은 부산지역 제작사에서 서비스하는 게임이 될 예정이며, 공모를 통해 시범종목을 선정한 후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직장인 참가자들의 자신감 넘치는 인터뷰, 유쾌하게 상대를 도발하는 트래쉬토크, 기획력으로 짧은 시간 이목을 집중시키는 숏폼(짧은 영상) 등 다양한 영상콘텐츠도 함께 선보여 참관객 모두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참가자 모집은 오는 8월 24일까지 부산이스포츠경기장 공식 누리집(https://brena.or.kr)을 통해 진행된다. 참가자는 오는 8월 27일에서 28일 양일간 온라인 예선을 치르게 되며, 예선을 통과해야 9월 3일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본선에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총상금은 1,030만 원이며, 대회는 부산이스포츠경기장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제5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 직장인 이스포츠 대회’로 지난 5월 MSI로 뜨거웠던 부산의 이스포츠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매년 이 대회가 전국 직장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온 만큼, 이번 대회에도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은 이번 ‘제5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 직장인 이스포츠 대회’를 비롯해 ‘고교 이스포츠 대항전’, ‘이스포츠 대학리그’와 같은 아마추어를 위한 이스포츠 대회와 청소년 대상 ‘이스포츠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스포츠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종합뉴스

더보기
국민 97% 코로나 항체 가져…“바이러스 방어력 높다는 건 아냐”
[한국방송/이명찬기자]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국립보건연구원장은 23일 “국민 대부분이 코로나19에 대한 항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권 원장은 전국 17개 시도 9901명의 항체양성률 분석 내용을 발표하면서 “자연감염과 인공적인 백신접종을 포함한 전체 항체양성률은 97.38%”라며 이같이 밝혔다. 하지만 “전체 항체양성률이 높다는 것이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력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면서 “면역으로 형성된 항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실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항체양성률이 97.8%이기 때문에 충분한 집단면역이 형성됐다고는 얘기하기는 어렵다”며 “새로운 변이가 나타나면 기존의 방어효과는 더 감소할 수 있기에 추가 백신접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개개인에 따라 면역 정도는 다르지만 국민 대부분이 항체를 가지고 있어 재유행이 오더라도 사망률 및 중증화율은 상당 부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이번 조사는 국내 최초로 실시한 전국단위 대규모 혈청역학조사로 전국 17개 시·도청 및 시·군·구 258개 보건소, 34개 지역 대학, 291개 협력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