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따뜻한 봄날 아이들과 함께 여의도 공원 C-47 비행기도 탑승하고 <대한민국 100년의 탄생> 역사비행에 참여해 보자.
서울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설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공간
여의도공원 (옛 경성비행장)에 조성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공간
이러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기념하는 전시관을 통하여 독립운동과 임시정부 활동 등을 널리 알리는 일은 헌법전문 1조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를 계승하고 지키는 일이다.
C-47기 비행기 전시관과 기획전시는 영등포구의 ‘2016년 어르신사회활동지원 사업’을 통해 구성된 진행요원과 서울시 청년 뉴딜 일자리를 통해 선발, 교육된 청년 해설사들이 함께 운영에 참여한다.
더불어 서울시는 2017년 한해 동안
이와 관련해 오는 4월 13일(목)에는
한편, 3.1운동 10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살리는 취지로 준비되는 이번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3.1운동 100주년, 대한민국 100주년 기념사업 홈페이지(http://seoul100.kr)’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3.1운동 100주년, 대한민국 100주년 기념사업 홈페이지에서는 오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서울시가 준비 및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 및 행사들에 대해 서울시민들의 다양한 방식의 참여가 가능하도록 프로그램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