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포브스가 ‘북미에서 열풍이 불고 있는 한국 드라마 모임’에 대해 조명했습니다. 온라인에 많은 K드라마 모임이 존재하는데 이 모임이 특별한 이유는 “팬데믹 속에서 힘이 되는 사회적 관계까지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한국 모임 덕분에 살아갈 힘을 얻었다고 말하는 회원들의 인터뷰를 보면서 가슴이 뭉클해짐을 느낍니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 매주 월요일 발행하는 <한 장에 담은 외신 속 한국 문화> 27호를 소개합니다.(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