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박기택기자] ] 2018.9.10일 (월) -9.16일 (일) 6일간 부산시청 1.2.3 전시실 에서 전문예술법인 "부산전업미술가협회'' 주최 로 전시회 가 열렸다.
부산전업미술가협회 이중열 대표의 인사로 통해 오거돈 부산시장의 축사로 이어 박인영 부산시의회의장 의 축사로 이어 갔다.
이중열대표는 매년 우리 고장 부산이 품고 있는 미학적 가치를 작가의 새로운 시각으로 재 해석 하고 승화 시켜 미술작품으로 부산 시민의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 시켜 미술의 대중화와 부산 정서를 함양 시켜 부산 문화에 이바지 하는 전시를 이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 고장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부산이 더욱 품격 높은 문화도시로 발전 할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 하고 소통 하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 100경을 통하여 문화관광 도시가 자연을 가꾸고 보존하여 후손에게 문화유산이 되어 부산 경제가 되살아 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작가가 땀 흘려 각고 하신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고 이번 행사 에는 "앵포르멜 전'' 실행위원으로 위원장 이중열 · 총무 오해옥 · 간사 서옥례 · 윤둘리 운영위원 명수넴, 오경애, 최명옥, 김용기, 한정숙, 김외철 편집위원 정경숙, 오해옥, 서옥례 핵심 위원들의 주축으로 행사를 진행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