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정철기자] 전라북도는 한국GM 군산공장의 폐쇄 결정과 관련 전북 지역의 피해를 극소화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실무지원단을 14일 구축하고 설 연휴 여론 등을 수렴 세부 대응역할과 정보공유를 위한 연석회의를 19일 최정호 정무부지사 주재로 개최하였다.
전북도는 정부와 긴밀한 협력·공조 체제를 유지하면서 도(군산시) 차원에서 GM 군산공장 정상화와,
협력업체, 노조 등의 애로사항 청취와 피해 최소화 방안 등 역할 부담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GM군산 공장 관련 6개 시․군 경제정책과장과 관련 출연기관까지 함께 참여하여 전방위적 지원체계를
구축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21일에는 GM군산공장 1차 협력사 협의체, 23일에는 경제단체와 한국GM노조 등을 잇따라 만나 GM군
산공장 정상화에 대한 세부 활동계획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 대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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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군산공장 협력업체 및 근로자 충격완화 지원을 위한 현장지원단 회의 개최(안) |
회의개요
○ 일 시 : 2018. 2. 19(월) 15:30 ~ (1시간 정도)
○ 장 소 : 종합상황실(4층)
○ 참석대상 : 35명 정도
- 현장지원단 구성 : 1단장 1책임관 4개팀 35명
○ 내 용 : 한국GM 군산공장 협력업체 및 근로자 충격완화를 위한 - (도 실․과) 팀별 임무추진 및 시․군 공조체계 구축 지원
- (6개 시․군) 고용재난지역 신청, GM군산공장 정상화, 노조 및 협력업체 등 지원
- (유관기관 등) 도 실․과 및 시․군 협조 지원
□ 시간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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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내 용 |
비 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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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15:30 |
10‘ |
서명 및 자리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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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16:30 |
60′ |
회의 개최 15:00 ~ 15:03 인사말씀 15:03 ~ 15:30 팀별 임무 및 지원방안 설명 15:30 ~ 16:00 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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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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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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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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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지원단 구성(안) |
현장지원단 구성·운영
ㅇ 구성인원 : 35명(정무부지사 주관)
ㅇ 운영시기 : 수시개최(군산공장 안정시까지 한시적 운영)
ㅇ 기 능 : 시․군, 도 관련부서와 유관기관 협업으로 애로유형별 다각적 지원(자금․고용지원, 사업다각화 지원 등)
ㅇ 실무협의회 구성 : 1단장 1책임관 4개팀 35명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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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정무부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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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책임관 (경제산업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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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대응팀 (산업진흥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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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원팀 (기업지원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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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지원팀 ( 일자리경제정책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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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쟁력강화팀 (산업진흥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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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조선팀장 보도지원팀장 군산시 경제항만국장 자동차융합기술원장 TP 정책기획단장 전북발전연구원 군산대 산학협력단장 기업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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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원팀장 인력양성팀장,세정팀장 군산시외 5개시군 (지역경제담당부서)중기청 전북본부장 TP 기업지원단장 산단공 전북본부장 경제통상진흥원장 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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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취업지원팀장 군산시외 5개시군 (일자리담당부서) 고용노동부군산지청 12개 금융기관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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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융합기술원 본부장 TP 과학기술 센터장 전북발전연구원 군산대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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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군산시, 익산시, 정읍시, 김제시, 완주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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