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야외 활동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모기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올해 제주특별자치도와 전라남도에서 처음으로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돼 질병관리청은 3월 27일 자로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본뇌염 주의보는 그해에 최초로 일본뇌염 매개모기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가 채집되면 발령된다.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웅덩이 등에 서식하며,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하고 3월 말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9월에 정점을 보인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에게는 대부분 발열이나 두통과 같은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착란, 경련, 마비 등의 증상이 발생해 이 중 20~30퍼센트(%)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뇌염에서 회복되더라도 환자의 30~50퍼센트(%)는 손상된 부위에 따라 다양한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 일본뇌염에 특화된 치료제가 아직 없어, 예방접종을 받고 모기물림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등 모기물림을 방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모기물림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미국 트럼프 정부의 상호관세 부과 시행(4.2.)을 앞두고, '부산시 비상수출 대책 2.0'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오늘(1일) 오전 10시 40분 부산지역 대표 수출업종인 자동차 부품업 제조사 ‘이든텍(주)’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시가 현재 무역전쟁 속에서 부산 수출기업들과 함께 적극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박 시장은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기업애로 사항 등을 청취했으며, 중소 수출기업을 밀착 지원할 것을 약속하며 ‘부산시 비상수출 대책 2.0’을 제시했다. 시는 부산지역 수출기업의 97퍼센트(%)를 차지하는 중소기업들이 급변하는 관세정책 등 통상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 경쟁력을 잃지 않을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 비상수출대책 2.0' 방안을 마련했다. 수출기업 현장을 방문하기에 앞서 지난달 27일 기재부와 함께 시 대표수출업종인 철강, 조선, 자동차부품 제조업 등 각계 업종의 기업대표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맞춤형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진 바 있다. 이 자리에서 파악된 애로사항을 점검(모니터링)에만 그치지 않고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경남 사천시, 경북 고령군, 대전 중구가 올해 '평생학습도시'로 추가 선정됐다. 이들 지역에는 각 5000만~6000만 원의 평생교육사업 운영비가 지원된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1일 올해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의 평생학습도시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선정된 지자체는 지역에 맞는 평생학습도시 비전에 따라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남 사천시는 코스모스(함께하는, 가치 있는, 참여하는, 공유하는) 전략으로 경남 유일 고등교육 학점은행제, 평생직업대학 운영 등 첨단도시 미래와 시민 일상의 조화로운 균형 속에 지속가능한 안정적인 평생학습을 구축한다. 경북 고령군은 일상에 스며드는 세대공감 학습문화 조성 및 문화유산에 스며드는 지역문화 융합교육, 배움에 스며드는 맞춤형 학습지원, 변화에 스며드는 디지털 기반 학습체계 강화를 통한 문화와 교육이 어우러진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한다. 대전 중구는 지식·자원·공간·성과 공유를 추진 전략으로 보편적인 평생학습(평생학습플랫폼 구축), 주민중심 평생학습(평생학습활동가 양성), 인재 양성 평생학습(학습형 일자리 교육), 지속가능 평생학습(민주시민교육) 등을 통한 모든 세대가 공감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오는 10월부터 근로자에게 3개월간 임금을 지급하지 않는 사업주는 '상습체불사업주'로 분류돼 공공부문 입찰 시 불이익 조치되는 등 경제적 제재가 강화된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개정돼 오는 10월 23일 시행을 앞둔 '근로기준법'에 대한 후속조치로 시행령을 개정하고, 1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에 따르면, 상습체불사업주의 결정을 위한 산정기준인 3개월분 임금은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정된 월 평균보수의 3개월분으로 하고, 임금 등의 체불횟수는 임금 등을 지급받지 못한 근로자 수에 따라 산정하도록 규정했다. 또 상습체불사업주가 임금 등의 체불자료 제공일 전까지 체불 임금 등을 전액 지급한 경우 또는 체불 임금 등의 일부를 지급했더라도 남은 체불 임금 등의 구체적인 청산 계획을 소명해 청산에 성실히 노력하는 경우 등은 체불자료 제공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체불자료 제공 기간을 체불자료의 제공일부터 1년으로 정했다. 아울러 근로자의 근로조건을 보호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의 장 등에게 사업·근로소득 지급명세서, 건강보험료 체납 사업장 정보 등 필요한 정보를 요청할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일) 오후 2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하 부산해수청)-부산항만공사(BPA) 기관장 행정협의회(이하 협의회)'가 뜨거운 관심 속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김광회 시 미래혁신부시장, 김혜정 부산해수청장, 송상근 부산항만공사(BPA) 사장이 참석해 그동안 묵혀왔던 다양한 해양수산분야 현안들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8년 만에 재개된 이번 협의회는 그간 산적했던 기관별 안건들을 집중적으로 다룰 기회로 삼고, 제출안건 선정부터 검토, 향후 안건 관리 방법까지 기관 간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협의회는 기관별 제출한 안건(14건)에 대한 논의 필요성, 추진 경과, 문제점 등을 짚어보고 기관별 협조 사항을 제안하는 한편, 각 기관이 제시하는 해결방안과 함께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주요 안건은 ▲부산항 신항 남‘컨’ 항만배후단지 입주제도 개선 ▲부산항 신항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조성 ▲항만시설을 활용한 커피산업 콤플렉스 조성 ▲2025 대형 한류종합행사 연계 부산항 축제 개최 ▲부산항 북항, 외국 자본 유치로 혁신성장 거점 조성의 시 안건(5건)과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구청 민원실(1층 민원여권과) 내 '혼인신고 축하 포토존'이 구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2015년 설치해 운영하던 혼인신고 기념포토존을 새롭게 단장해, 아름다운 꽃장식과 조명 등을 추가해 새로운 출발을 하는 신혼부부들을 응원하고 축복하는 따뜻한 느낌이 나도록 했고, 화관 및 꽃다발과 같은 소품도 비치해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도록 폴라로이드 즉석사진을 제공하고 있다. 새로운 가족이 탄생하는 특별한 날에 소소하지만 의미있는 이러한 이벤트로 방문 민원인들의 큰 호응을 받았고, 최근 SNS상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포토존 핫플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혼인신고 부부 중 한 명이라도 수영구민인 경우 태극기를 무료 증정해 국기 게양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수영구민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고 애국심을 함양토록 하고 있다. 강성태 구청장은 "수영구청 민원실이 혼인신고를 위해 방문한 모든 부부에게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행복한 추억의 장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와 더불어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행정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윤일현) 금정문화회관은 4월 10일부터 6월 22일까지 한일 팝아트 교류전 'POP-Bridge : Korea x Japan'을 금샘미술관 전관에서 개최한다.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팝아트라는 보편적 예술 언어를 통해 상호 이해와 교류를 잇는 가교역할을 지니는 전시로, 한국과 일본의 젊은 팝아티스트의 작품을 동시에 조망함으로써 예술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접근성을 강조하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작가 11명(손현수, 아트놈, 알랭, 한국소년, 김지희, 조강남, 옥진화, 한지혜, 김정대, 최윤정, 최나리) 일본 작가 6명(유키 이데구치, 모야, 마스미 야마모토, 모스플라이, 칸나 타카세, 션) 등 한국과 일본의 젊은 팝아티스트의 팝아트 작품 7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 주제는 '팝 아트로 잇는 두 나라, 두 문화'로 한국과 일본의 팝아트를 통해 대중문화와 현대사회의 흐름을 비교하고, 두 나라 간의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한다. 전시는 4개의 구성으로 진행되며, 아이콘의 재구성, 소비와 욕망의 시각화, 전통과 현대의 대화, 일상의 발견으로 진행된다. '아이콘의 재구성'은 양국 대중문화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탐구하고, '소비와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지난 26일 해운대구 민방위교육장에서 '반여플러스스쿨 카페사업단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구는 반여2·3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폐교한 반여초(반여동 1594-73번지) 별관을 리모델링해 일자리센터, 멀티미디어실, 작은영화관, 생활체육관을 갖춘 일자리·문화·공동체 거점으로 조성하고 있다. 올해 8월 준공할 예정이다. 특히, 1층에 반여이삼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북카페를 운영할 예정이다. 협동조합 카페사업팀은 북카페 운영·관리 역량을 키우기 위해 이번 과정을 운영했다. 지난해 12월부터 4개월간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해운대구 민방위교육장 카페에서 20회의 수업이 진행했다. 바리스타 및 디저트 이론 교육, 운영 콘셉트 발굴 워크숍 등의 기초과정을 비롯해 음료 제조 실습도 진행돼 실전 감각을 익히는 시간이었다. 14명이 과정을 마쳤으며, 수료생들은 수료식 날 커피와 음료를 직접 제조하고, 손수 만든 파운드케이크를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해운대구는 앞으로 카페 운영 심화 과정을 운영하는 한편, 지속적인 컨설팅으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문수)는 3월 31일(월) 15시, 강원도 삼척시 대한석탄공사 도계광업소에서 폐광근로자 대상 맞춤형 직업훈련을 시행하기 위해 강원도, 삼척시, 대한석탄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계광업소는 1936년 개광 이후 88년간 석탄을 생산해온 우리나라의 대표적 석탄 광산 중 하나였으나 오는 6월 폐광이 확정됨에 따라 광산 근로자 274명의 실업이 예정되어 있다. 이에 고용부는 지자체, 석탄공사와 협력하여 광산 근로자의 원활한 전직 지원을 위한 ‘산업구조변화 대응 등 특화훈련*’을 4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 산업구조변화에 따라 지원·육성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 현장 기반 훈련을 제공하여 재직자 고용유지 또는 이•전직, 실업자의 취‧창업 등을 지원 이번 협약은 직업훈련기관이 부족한 도계 지역에서도 근로자들이 필요한 훈련을 충분히 받아 새로운 분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고용부는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에 참여하는 광산 근로자들의 훈련비를 전액 지원하고, 지역 특수성을 감안해 다른 지역 훈련기관이 도계 지역 내에서 훈련과정을 개설할 수 있도록 훈련기관의 지역 제한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아시아 미식 분야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부산의 미식 콘텐츠를 체험하고 교류하는 홍보 여행(팸투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 홍보 여행(팸투어)은 아시아 미식 업계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부산의 미식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홍콩, 일본, 중국 등 총 5개국에서 미식 전문 칼럼니스트와 유명 셰프, 영향력자(인플루언서) 등 1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부산의 미식 문화를 참가자들에게 소개했으며, 지역 고유의 식재료와 요리법, 지역(로컬) 셰프의 창의적 해석이 돋보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자갈치시장 등 부산 대표 전통 시장에서 싱싱한 해산물과 길거리 음식, 곰장어·돼지국밥 등 향토 음식을 맛보며 지역 고유의 식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부산의 바다를 배경으로 한 레스토랑을 방문해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창작 요리를 경험하고, 지역 셰프들과 교류하며 도시의 미식 철학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7일 열린 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이 참석해 참가자들과 서울의 유명 셰프, 부산 셰프, 외식업 관계자들과의 교류 자리를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자체·유관기관의 외국인투자유치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지자체·유관기관 외국인투자유치 워크숍'을 4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코트라, 지자체, 경제자유구역청 간의 투자유치 사절단 파견, IR 개최 등 기관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이 24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외국인투자 전략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3.24 (ⓒ뉴스1) 이날 워크숍에서 전국 9개 경자청을 총괄하는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은 코트라, 지자체, 경자청 간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투자유치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참석자들은 글로벌 FDI 전망과 대응방안, 외투 주요 법령 변경사항, 지자체 투자유치 성공 사례와 주요 산업별 투자유치 전략 등 투자유치 관련 전문지식과 경험을 공유했다. 산업부는 지난달 28일 외국인투자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올해 외국인 투자 촉진 시책을 안내하고 인센티브 확대, 규제개선 등 정부의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이 글로벌 기업의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관들이 적극 활용해 달라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김수삼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은 제57주년 예비군의 날을 기념하여, 4월 4일 금요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예비전력 정예화에 기여한 모범예비군과 예비군 육성 우수부대 대표자 및 영상공모전 최우수 수상자를 초청하여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상을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국방부 예비군의 날 기념 축하행사는 • 그동안 육군에서 위임수여했던 정부 부대표창을 올해 최초로 국방부 수여로 격상했으며, •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예비군의 날 기념 영상공모전의 최우수 수상자(단체 부문, 개인 부문)를 초청하여 격려했으며, • 모범예비군 제주도 안보견학시 10세 이하 자녀에 대한 왕복항공권을 지원하는 등 예비군의 날을 더욱 뜻깊게 기념할 수 있도록 초청자들을 중심으로 기획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2018년 부대 창설 이후 최초로 예비군 육성 유공으로 대통령 부대표창을 수상한 동원전력사령부 참모장 정훈성 대령은 ”예비전력을 정예화시키기 위해 상비예비군 집중편성 부대를 확대하고, 동원위주 부대를 상비사단 수준으로 물자와 장비를 전력화시키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경북 영천시 예비군 지역대장 이홍길 님은 약 37여 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코트라)는 미 관세조치 피해 우려 기업 지원을 위한 '관세 대응 바우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관세 대응 바우처 사업은 국내 또는 중국·캐나다·멕시코 생산거점으로부터 미국 직수출 기업 등을 우선 지원하고, 향후 지원대상과 규모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에 개시하는 관세 대응 바우처 사업은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통해 검증된 현지 파트너사를 통한 '관세대응 패키지'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2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자동차전용부두에 수출용 차량들이 세워져 있다. (ⓒ뉴스1) 관세 대응 패키지는 관세 피해 대응에 특화된 ▲피해 분석 ▲피해 대응 ▲생산거점 이전 ▲대체시장 발굴 등 4가지 분야의 신규 서비스 500여 개로 구성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현지 법무법인과 연계한 관세 피해분석 컨설팅, 부동산 전문기관을 활용한 생산거점 이전 후보지 조사 및 추천, 해외 생산 파트너(OEM) 발굴 조사, 대체시장 진출을 위한 시장현황 조사 및 바이어 발굴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관세 대응 관련 국제운송 운임 지원, 특허·인증 획득 지원 등 국내 서비스도 지원한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 이하 재단)은 4월 4일(금) 오후 2시 재단(서울특별시 중구 소재)에서 2025년 민관협력자살예방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사회 전 분야의 협력을 통한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서, 보건복지부는 공모를 통하여 매년 종교계와 시민단체 등 민간기관에서 수행 중인 각종 자살예방사업에 대해 총 5억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해 왔다. 지난 1월 시행된 2025년 1차 공모에서는 10개 기관의 ▲자살예방 홍보, ▲자살고위험군 발굴·상담, ▲자살예방교육, ▲자조모임 등을 통한 유가족 지원, ▲자살예방 캠페인이나 각종 행사, 공연을 통한 인식개선 사업 등이 선정되었다. < 2025년 민관협력자살예방사업 1차 공모 선정기관 및 사업명> 연번 선정기관 사업명 1 성균관 자존감을 높여주는 맛있는 수다 2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 생명을 살리는 걷기명상 3 (재)원불교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 우주항공청(청장 윤영빈), 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 4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부산에서 ‘초소형위성체계 상세설계검토회의’를 개최하고, 위성체계 설계의 요구성능 충족 여부와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초소형위성체계개발 사업 개요 > • (사업목표) 한반도 및 주변해역의 위기상황에 대한 신속한 감시와 국가 안보대응력 강화를 위한 초소형위성체계 개발·운영 • (사업규모) ’22 ~ ’30년 / 1조 4,223억 원 • (참여부처) 방위사업청, 우주항공청, 해양경찰청 초소형위성체계 개발사업은 한반도와 주변 해역의 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감시하고, 국가 우주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위성체계를 구축하는 다부처 협력사업입니다. 총괄연구기관은 국방과학연구소가 담당하고, 국내 다수의 연구기관*과 업체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인공위성연구소 이번 상세설계검토회의에서는 위성체계가 요구성능을 충족할 수 있는 형상으로 설계되었는지를 최종 점검하였으며, 승인된 비용과 일정 범위 내에서 시제 제작, 체계통합 및 시험단계로의 진행 가능 여부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전국에 걸쳐 '심각' 단계인 가운데, 성묘철과 식목일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산불 특별단속에 돌입한다. 산림청은 4일 '청명'과 5일 '한식' 및 '식목일'을 전후로 성묘객과 입산객의 급증에 대비해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 특별 기동단속'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산불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지방산림청·국유림관리소·지방자치단체·경찰·소방 등 관계 기관은 물론 산림 관련 협회와 단체 등 모든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산불 특별 기동단속을 강력히 추진한다. 올해 들어 3월까지 전국 평균 강수량이 평년 대비 60% 수준에 불과하고,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예년보다 매우 높은 상황이다. 마을회관에서 산불예방 계도 활동을 하고있는 산림청 직원 (사진=산림청) 청명과 한식에는 조상 묘소를 돌보는 풍습으로 인해 산을 찾는 성묘객이 증가한다. 또한 식목일에는 각종 나무심기 행사와 자연 체험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산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산림청은 ▲성묘객이 집중되는 공원묘지와 가족묘지 주변 ▲전국 나무심기 행사장 ▲국립자연휴양림·수목원·숲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는 4월. 따뜻한 날씨에 발걸음이 저절로 산으로 향하는 계절인 동시에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은 산불 조심 기간이다. 특히 이번 주말은 식목일과 절기 한식과 맞물리면서 등산객과 성묘객이 늘어나는 시기로 연중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있어 가장 긴장감이 높은 시기 중 하나다. 최근 영남권에서 대형 산불로 화재가 발생한 직후라 긴장의 끈을 놓쳐서는 안 된다. 산불이 한번 번지기 시작하면 국가적 재앙, 국가 위기 상황으로 연결된다. 순간 방심하면 작은 불씨도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정책브리핑은 이번 산불이 남긴 뼈아픈 교훈을 잊지 않기 위해 산불전문가 문현철 한국재난관리학회 부회장(호남대 교수)과 서면 인터뷰를 통해 산불 예방 3대 실천 사항 등을 들어 봤다. 문현철 부회장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산불을 살펴보면 자연 발화되는 경우는 없다고 평가되고 원인불명 처리된 것도 사람에 의한 발화이므로 사실상 모든 산불은 사람의 부주의에 의해 발생한다고 볼 수 있다"면서 "산불을 일으키는 위험한 행위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