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2024년도에 재난적의료비로 5만 735건에 1582억 원을 지원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4년도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의 실적이 이같이 대폭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한편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은 가계 소득수준에 비해 과도한 부담이 되는 재난적의료비가 발생한 경우 의료비 일부(80%~50%)를 지원하는 제도로, 2018년도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 한 대학병원에서 환자들이 수납창구에서 대기하고 있다. 2024.2.22 (ⓒ뉴스1)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은 2018년 7월부터 입원은 모든 질환, 외래는 부담이 큰 중증질환을 중심으로 의료비를 지원했다. 2023년부터는 대상 질환, 재산기준, 의료비 지원 기준, 산정기준 등 개선을 지속 추진했다. 이러한 제도개선에 따라 지난해 집행한 재난적의료비 지원 건수는 전년보다 51.1% 늘어난 5만 735건, 금액은 56.6% 증가한 1582억 원을 지급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특히 전체 건당 평균지원금액도 2023년 301만 원에서 312만 원으로 3.7%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대상자의 건당 평균지원금액은 4.4% 증가했고, 중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올해 해외직구식품 구매·검사를 기존 3000건에서 6000건으로 확대하고 마약류 함유 의심제품 등 검사 다변화를 추진한다. 식약처는 직접구매 해외식품 등의 국내 반입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위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해외직구식품의 구매·검사를 2배로 확대하는 등 '2025년 해외직구식품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추진 내용은 ▲위해도에 따라 검사대상 식품 2배 확대 ▲마약류 함유 의심제품 등으로 다변화·선제 발굴 ▲위해식품 국내 반입 차단을 위한 관계기관 협업 ▲소비자 교육·홍보 강화 등이다. 한편 해외직구식품 반입 현황은 2020년에 1770만 건에서 2022년에는 2283만 건, 그리고 지난해에만 2493만 건으로 늘어났다. 인천시 중구 인천공항본부세관 특송물류센터에서 관세 주무관들이 직구 물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3.11.22 (ⓒ뉴스1) 먼저, 식약처는 관세청 통관정보 등을 분석해 위해도가 높거나 연령·성별·국가·시기별 소비자 관심이 큰 해외직구식품을 중심으로 구매·검사를 2배 수준인 6000건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우선 탈모치료 표방 제품 20건과 가슴확대 표방 제품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안전부는 2월 21일(금) 정부서울청사에서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 주재로 ‘제2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민생회복을 위한 지역경제 시책, ▴국내 체류 동포 정착지원 및 동포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하기 위한 중앙과 지방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관계부처와 17개 시·도는 지난 제1회 회의(‘25.1.3.)에서 논의된 지방재정 신속집행과 물가 관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과 지방의 협력을 바탕으로 민생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와 함께 지방공공요금 인상 규모 최소화와 시기 조정, 착한가격업소 확대 등 물가 관리 대책을 지속 추진하여 민생 부담을 경감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지방재정이 지역 경기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1분기 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대책도 논의됐다. 행정안전부는 신속집행 지원을 위해 상반기 150억 규모의 특별교부세 인센티브 지급을 추진하고, 매주 범정부 재정집행점검회의를 통해 집행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할 계획이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로컬브랜딩*’, ‘고향올래**’ 등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각 시·도는
[한국방송/김명성기자] 중동·서남아·아세안·아프리카 등 글로벌사우스 대체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무역사절단을 전년보다 2회 늘린 7회로 확대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두바이 무역사절단(2025 중동 ICT 로드쇼)을 시작으로 올해 유망 권역별 무역사절단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수출 야적장에 컨테이너들이 쌓여있다.(ⓒ뉴스1) 유망 권역별 무역사절단은 공급망 재편,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등 글로벌 메가트렌드에 발맞춰 유망 시장과 품목을 발굴해 전략 수출지역에 우리 기업을 파견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미 신정부 출범, 주요국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사우스 등 대체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접근을 강화할 방침이다. 그중 중동은 글로벌사우스의 대표 권역으로 우리나라의 대중동 수출은 4년 연속 수출 플러스를 달성하며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4.8% 늘어난 197억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UAE는 지난 한-UAE CEPA 서명을 계기로 AI·바이오 등 미래산업분야 관세 철폐 등 향후 양국 간 기술협력 및 핵심기자재·부품의 공급망 구축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대학을 졸업하고 공공기관에서 청년인턴으로 근무 중인 A씨는 인턴 종료를 앞두고 고민이 많다. 다시 인턴에 도전해 경력을 더 쌓을지, 본격적인 취업시장에 뛰어들 것인지, 판단이 서질 않는다. 들어가고 싶은 기업은 경력직을 선호하고 있지만 인턴 경험 외에는 마땅한 경력이 없는 것도 걱정이다. 그런데 '미래내일 일경험 통합플랫폼'에서 체계적인 일경험 제공과 인턴십, 프로젝트, 기업 탐방까지 여러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곳에서 진로 설계와 스펙 관리 등 체계적인 상담을 받게 된 A씨는 자신감 회복은 물론,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 탐방의 행운까지 얻게 됐다. #넉 달 전, 다니던 회사가 문을 닫아 실업 상태인 청년 B씨는 지난 2년 간의 경력으로 재취업을 준비 중이다. 그러나 번번이 서류전형에서 탈락해 생활비 문제와 자신감 저하로 고민이 크던 차, 친구가 '빈일자리 특화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있으니 신청해 보라고 조언했다. B씨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직업심리검사를 받고 훈련수당도 지원받아 마음 편하게 재취업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덕분에 자격증도 추가로 취득할 수 있었고 생각보다 빠르게 원하던 회사에 경력직으로 입사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파주지역에 임진각과 디엠지 평화관광, 헤이리 예술마을 중심으로 누구나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 특화권역'이 조성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올해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의 신규 권역으로 파주시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전쟁 당시 파괴된 증기 기관차를 둘러 보고 있다.2024.12.12(사진=연합뉴스)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가족 등 수요자 관점에서 개별 관광지, 교통, 숙박, 식음·쇼핑시설, 정보 등의 분절된 무장애 시설과 서비스를 연결해 관광취약계층이 끊김 없이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1차 연도에는 휠체어 리프트가 설치된 버스·미니밴 등 특별교통수단 도입, 장애인 승하차장 설치 등 주로 장애인의 접근성에 주안점을 둔다. 2차 연도에는 관광지 주변의 식당, 카페, 쇼핑시설에 장애인 화장실과 경사로를 설치하고 점자 메뉴판을 제작하는 등 민간시설의 접근성을 강화한다. 3차 연도에는 연계된 시설을 활용한 여행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통합정보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1만 8000장을 확보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대형언어모델을 개발하는 등 3대 추진전략 및 6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국가 인공지능(AI)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 과기정통부는 20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한 제3차 국가인공지능위원회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AI컴퓨팅 인프라 확충을 통한 국가 AI역량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AI컴퓨팅 인프라 확충을 통한 국가 AI역량 강화 방안'은 올해 경제정책 방향에 따라 1분기까지 수립할 예정이었던 'AI 컴퓨팅 인프라 종합대책'을 딥시크 돌풍을 계기로 더욱 종합적인 대책으로 확장한 것이다. 이 방안은 지난 17일 개최한 제3차 AI컴퓨팅 인프라특별위원회와 18일 개최한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당정협의회를 통해 논의한 민·관의 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과제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중국의 딥시크 돌풍이 우리나라 인공지능 경쟁력 강화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컴퓨팅 인프라를 조속히 확충하고 최고급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해 세계적인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6일 서울 중구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아시아 최대 드론 전시회 및 콘퍼런스인 'DSK 2025 (드론쇼코리아)'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우주항공청은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드론쇼코리아'는 행사명을 'DSK'로 새로 단장했다며 20일 이같이 전했다. 'DSK 2025'는 역대 최대인 15개국(한국 포함), 306곳(해외 66곳) 1130개 부스, 2만 6508㎡의 규모의 전시회와 9개국 44명이 연사와 좌장으로 참여하는 학술대회(콘퍼런스),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주한 해외대사를 비롯해 20개국의 군장성, 경찰, 정부관계자 및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바이어로 참여해 국내 참가업체와 다양한 형태로 비즈니스 교류를 할 예정이다.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4드론쇼코리아'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무인기를 관람하고 있다. 2024.3.6(사진=연합뉴스) 올해부터 주최부처로 참여하는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연구소, 대학,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으로 구성되는 우주항공 공동관은 드론에서 우주·항공으로 확장된 'DSK 2025'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다. 특히 ▲누리호와 성층권 드론 등 우주·항공산업을 대표하는 전시물 ▲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주택 청약과 아이돌봄서비스, 국가유공자·장애인 자격 여부 확인 등의 공공서비스도 민간앱에서 신청·이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주택청약서비스 2종(청약홈, LH청약플러스)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 ▲운전면허 시험접수 등 국민 이용 빈도와 파급효과가 큰 공공서비스 27종을 민간기업에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에 오는 20일부터 3월 26일까지 참여 민간기업을 선정하는 '2025년도 상반기 디지털서비스 개방 공모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 서초구에서 견본주택을 찾은 예비 청약자들이 평형별 주택 내부 모습을 살펴보고 있다. 2024.8.1 (ⓒ뉴스1) 디지털서비스 개방은 공공웹(앱)으로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민간에 개방해 국민이 자주 사용하는 민간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해 민간과 함께 다양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에 올해 개방 서비스 연계에 참여할 민간기업 공모를 실시하는 바, 참여를 희망하는 민간기업 대상 공개 설명회는 오는 28일 개최한다. 개방 후보기관으로 선정된 민간기업은 서비스 소관기관·행정안전부·디지털서비스개방지원센터(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연계요건 협의, 이용약관 체결 및 프로그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오늘은 나도 일일소방관!” 소방청(청장 허석곤)은 국민 에게 직접적인 소방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보다 친숙하게 소방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일일소방관’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소방청 및 각 시도 소방본부는 소방안전문화 확산의 기여도나 명확한 역할의 구분 없이 명예소방관, 소방홍보대사를 혼용하여 위촉해왔다. 이에 소방청은 지난 2023년 「명예소방관 및 소방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규정」*을 제정하여 두 역할을 명확히 구분했다. * ‘일일소방관’ 제도 도입 및 명예소방관 등 위촉 대상‧절차‧기간 등을 개선‧명확히 하는 내용으로 현행 「명예소방관 및 소방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규정」을 「명예소방관 등 위촉 및 운영에 관한 규정」으로 전면 개정 중 (2025년 상반기 중 개정 완료, 시행 예정) ‘명예소방관’은 화재‧구조‧구급 등 사고 현장에서의 활약과 공로가 인정되어 안전사회 구현에 기여하거나, 소방행정 발전에 공로가 인정되는 사람 또는 동물(구조견), 캐릭터 등을 위촉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한편, 소방정책과 현장 등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사람 또는 소방의 위상을 높이거나 국민에게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한국방송/김명성기자] 한미 양국은 오늘(2. 20.)미국 B-1B 전략폭격기가 전개한 가운데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시행된 ‘미국 전략폭격기 전개 하 한미 연합공중훈련’으로서, 우리 공군의 F-35A, F-15K 전투기와 미국의 F-16 전투기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미국의 확장억제 능력을 현시하고 한미 연합전력의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했습니다. 한미 양국은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북한의 위협을 억제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연합훈련을 지속 확대하여 한미동맹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한국방송/진승백]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는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2월 20일(목) 10시 대한상의에서 삼성·현대·LG·포스코 등 9개 민간 연구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對美 통상대응 전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금번 회의는 최근 관세 등 미국 정부의 통상정책이 잇달아 발표됨에 따라 우리의 영향 및 대응전략을 본격적으로 마련하는 단계로 접어든 상황에서, 정부가 진행 중인 對美 통상대응 동향을 공유하고, 주요 민간 싱크탱크의 제언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 본부장은 “미국의 통상조치 현실화에 대응하여 정부는 對美 채널을 본격 가동하여 업계가 직면한 불확실성 극복에 최선을 다하는 중”이라 강조하고, 민간 싱크탱크와 협업을 강화하여 대응전략을 지속적으로 정교히 다듬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정 본부장은 트럼프 행정부 2기를 맞아 민간 싱크탱크들도 업계를 대변하여 미국 통상조치 대응전략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만큼, 향후 정부와 싱크탱크간 실시간 정보공유 체계를 강화하여 민관 원보이스로 對美 통상대응 활동을 긴밀히 이행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참석한 연구기관 수장들도 기관별 對美 통상 중점 연구 분야 및 계획을 공유하고,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자체·유관기관의 외국인투자유치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지자체·유관기관 외국인투자유치 워크숍'을 4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코트라, 지자체, 경제자유구역청 간의 투자유치 사절단 파견, IR 개최 등 기관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이 24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외국인투자 전략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3.24 (ⓒ뉴스1) 이날 워크숍에서 전국 9개 경자청을 총괄하는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은 코트라, 지자체, 경자청 간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투자유치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참석자들은 글로벌 FDI 전망과 대응방안, 외투 주요 법령 변경사항, 지자체 투자유치 성공 사례와 주요 산업별 투자유치 전략 등 투자유치 관련 전문지식과 경험을 공유했다. 산업부는 지난달 28일 외국인투자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올해 외국인 투자 촉진 시책을 안내하고 인센티브 확대, 규제개선 등 정부의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이 글로벌 기업의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관들이 적극 활용해 달라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김수삼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은 제57주년 예비군의 날을 기념하여, 4월 4일 금요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예비전력 정예화에 기여한 모범예비군과 예비군 육성 우수부대 대표자 및 영상공모전 최우수 수상자를 초청하여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상을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국방부 예비군의 날 기념 축하행사는 • 그동안 육군에서 위임수여했던 정부 부대표창을 올해 최초로 국방부 수여로 격상했으며, •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예비군의 날 기념 영상공모전의 최우수 수상자(단체 부문, 개인 부문)를 초청하여 격려했으며, • 모범예비군 제주도 안보견학시 10세 이하 자녀에 대한 왕복항공권을 지원하는 등 예비군의 날을 더욱 뜻깊게 기념할 수 있도록 초청자들을 중심으로 기획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2018년 부대 창설 이후 최초로 예비군 육성 유공으로 대통령 부대표창을 수상한 동원전력사령부 참모장 정훈성 대령은 ”예비전력을 정예화시키기 위해 상비예비군 집중편성 부대를 확대하고, 동원위주 부대를 상비사단 수준으로 물자와 장비를 전력화시키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경북 영천시 예비군 지역대장 이홍길 님은 약 37여 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코트라)는 미 관세조치 피해 우려 기업 지원을 위한 '관세 대응 바우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관세 대응 바우처 사업은 국내 또는 중국·캐나다·멕시코 생산거점으로부터 미국 직수출 기업 등을 우선 지원하고, 향후 지원대상과 규모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에 개시하는 관세 대응 바우처 사업은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통해 검증된 현지 파트너사를 통한 '관세대응 패키지'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2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자동차전용부두에 수출용 차량들이 세워져 있다. (ⓒ뉴스1) 관세 대응 패키지는 관세 피해 대응에 특화된 ▲피해 분석 ▲피해 대응 ▲생산거점 이전 ▲대체시장 발굴 등 4가지 분야의 신규 서비스 500여 개로 구성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현지 법무법인과 연계한 관세 피해분석 컨설팅, 부동산 전문기관을 활용한 생산거점 이전 후보지 조사 및 추천, 해외 생산 파트너(OEM) 발굴 조사, 대체시장 진출을 위한 시장현황 조사 및 바이어 발굴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관세 대응 관련 국제운송 운임 지원, 특허·인증 획득 지원 등 국내 서비스도 지원한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 이하 재단)은 4월 4일(금) 오후 2시 재단(서울특별시 중구 소재)에서 2025년 민관협력자살예방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사회 전 분야의 협력을 통한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서, 보건복지부는 공모를 통하여 매년 종교계와 시민단체 등 민간기관에서 수행 중인 각종 자살예방사업에 대해 총 5억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해 왔다. 지난 1월 시행된 2025년 1차 공모에서는 10개 기관의 ▲자살예방 홍보, ▲자살고위험군 발굴·상담, ▲자살예방교육, ▲자조모임 등을 통한 유가족 지원, ▲자살예방 캠페인이나 각종 행사, 공연을 통한 인식개선 사업 등이 선정되었다. < 2025년 민관협력자살예방사업 1차 공모 선정기관 및 사업명> 연번 선정기관 사업명 1 성균관 자존감을 높여주는 맛있는 수다 2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 생명을 살리는 걷기명상 3 (재)원불교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 우주항공청(청장 윤영빈), 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 4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부산에서 ‘초소형위성체계 상세설계검토회의’를 개최하고, 위성체계 설계의 요구성능 충족 여부와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초소형위성체계개발 사업 개요 > • (사업목표) 한반도 및 주변해역의 위기상황에 대한 신속한 감시와 국가 안보대응력 강화를 위한 초소형위성체계 개발·운영 • (사업규모) ’22 ~ ’30년 / 1조 4,223억 원 • (참여부처) 방위사업청, 우주항공청, 해양경찰청 초소형위성체계 개발사업은 한반도와 주변 해역의 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감시하고, 국가 우주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위성체계를 구축하는 다부처 협력사업입니다. 총괄연구기관은 국방과학연구소가 담당하고, 국내 다수의 연구기관*과 업체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인공위성연구소 이번 상세설계검토회의에서는 위성체계가 요구성능을 충족할 수 있는 형상으로 설계되었는지를 최종 점검하였으며, 승인된 비용과 일정 범위 내에서 시제 제작, 체계통합 및 시험단계로의 진행 가능 여부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전국에 걸쳐 '심각' 단계인 가운데, 성묘철과 식목일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산불 특별단속에 돌입한다. 산림청은 4일 '청명'과 5일 '한식' 및 '식목일'을 전후로 성묘객과 입산객의 급증에 대비해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 특별 기동단속'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산불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지방산림청·국유림관리소·지방자치단체·경찰·소방 등 관계 기관은 물론 산림 관련 협회와 단체 등 모든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산불 특별 기동단속을 강력히 추진한다. 올해 들어 3월까지 전국 평균 강수량이 평년 대비 60% 수준에 불과하고,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예년보다 매우 높은 상황이다. 마을회관에서 산불예방 계도 활동을 하고있는 산림청 직원 (사진=산림청) 청명과 한식에는 조상 묘소를 돌보는 풍습으로 인해 산을 찾는 성묘객이 증가한다. 또한 식목일에는 각종 나무심기 행사와 자연 체험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산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산림청은 ▲성묘객이 집중되는 공원묘지와 가족묘지 주변 ▲전국 나무심기 행사장 ▲국립자연휴양림·수목원·숲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는 4월. 따뜻한 날씨에 발걸음이 저절로 산으로 향하는 계절인 동시에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은 산불 조심 기간이다. 특히 이번 주말은 식목일과 절기 한식과 맞물리면서 등산객과 성묘객이 늘어나는 시기로 연중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있어 가장 긴장감이 높은 시기 중 하나다. 최근 영남권에서 대형 산불로 화재가 발생한 직후라 긴장의 끈을 놓쳐서는 안 된다. 산불이 한번 번지기 시작하면 국가적 재앙, 국가 위기 상황으로 연결된다. 순간 방심하면 작은 불씨도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정책브리핑은 이번 산불이 남긴 뼈아픈 교훈을 잊지 않기 위해 산불전문가 문현철 한국재난관리학회 부회장(호남대 교수)과 서면 인터뷰를 통해 산불 예방 3대 실천 사항 등을 들어 봤다. 문현철 부회장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산불을 살펴보면 자연 발화되는 경우는 없다고 평가되고 원인불명 처리된 것도 사람에 의한 발화이므로 사실상 모든 산불은 사람의 부주의에 의해 발생한다고 볼 수 있다"면서 "산불을 일으키는 위험한 행위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