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4 (월)

  • 구름많음동두천 29.6℃
  • 흐림강릉 30.0℃
  • 구름조금서울 32.3℃
  • 소나기대전 31.7℃
  • 구름많음대구 29.4℃
  • 맑음울산 29.7℃
  • 흐림광주 30.3℃
  • 맑음부산 30.2℃
  • 흐림고창 28.1℃
  • 구름많음제주 29.1℃
  • 구름많음강화 30.7℃
  • 구름많음보은 32.2℃
  • 흐림금산 30.4℃
  • 구름많음강진군 31.2℃
  • 구름많음경주시 33.6℃
  • 구름조금거제 31.2℃
기상청 제공

뉴스

부산시,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 부산지역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21만여 가구 대상, 최소 30만 원에서 최대 145만 원 지급… 저소득층 생계안정 도모
◈ 6.24.~8.1.까지, 별도 신청 없이 신분증 지참해 주소지 주민센터 방문하면 수령 가능

[부산/문종덕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가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부담 완화 및 소비 여력 제고를 위해 6월 24일부터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의결일인 5월 29일 기준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주

교육급여 수급가구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 수급 한부모가족 등 급여자격을 보유한 가구이다. 부산지역 지원 대상은 총 20만9천447가구에 달할 것으로 파악되며 지원금은 전액 국비로 지급된다. 

 

지급 기간은 6월 24일부터 8월 1일까지이며, 별도 신청 없이 대상자 가구의 가구원 등이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수령하면 된다. 지급 초기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첫째 주인 6월 24일부터 30일까지는 가구주의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를 적용한다. 

*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 적용 : (6.24.) 0·5 (6.27.) 1·6 (6.28.) 2·7 (6.29.) 3·8 (6.30.) 4·9

 

지원금액은 급여 자격별(▲생계·의료 자격 ▲주거·교육·차상위·한부모 자격) 및 가구원 수별(1~7인 가구 이상)로 최소 30만 원에서 최대 145만 원까지 1회에 한해 차등 지급된다. 7인 이상 가구의 경우 7인 가구와 같은 금액을 지원받는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지원금은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지원금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부산지역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생계부담 완화 등 지원 취지를 고려해 유흥·향락·사행업소 등 특정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지원금이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생계에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대상자에게 지원금이 적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종합뉴스

더보기
소방청, 합리적 업무혁신과 규제개선 시동 걸었다
[한국방송/김한규기자] 소방청(청장 이흥교)은 적극적으로 규제를 개선하고 업무혁신을 통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4일부터 이틀간에 거쳐 소방청장이 직접 주재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국민이 소방 안전에 필요한 규제와 의무에 원칙적으로 동의하면서도 그 방법과 내용 측면에서 합리적으로 개선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 점에 주목하여 이번 토론회를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소방청은 인공지능(AI)ㆍ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하여 재난관리의 과학화를 더욱 향상시키고, 소방서비스의 품질을 높일 수 있는 혁신과제도 함께 발굴하기로 했다. 규제개선을 통한 국민 편익증진은 ‘주유소 내 전기차 충전시설 이격거리(6m) 완화’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그동안 주유소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주유기와 전기 충전기 사이에 6미터 이상의 거리를 두어야 하는 규정 때문에 설치를 못하는 경우가 생겨 애로사항으로 지적되었다. 이에 소방청은 국민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불편을 해소하고 아울러 시대에 맞는 경제활동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해 합리적인 개선되도록 적극 논의하기로 한 것이다. 이흥교 소방청장은“그동안 소방의 규제개선은 질적인 효과성보다 양적 실적에 만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