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토교통부는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에 따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준비 중인 정비사업 조합에 초기자금을 융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초기자금 융자는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로, 올해 400억 원의 예산을 신설한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구역별 건축 연면적에 따라 최대 50억 원을 지원한다. 서울 여의도 삼부아파트 단지의 모습. 2024.10.16. (ⓒ뉴스1) 조합은 사업계획서 작성을 위한 용역비를 비롯해, 조합 운영비, 기존 대출상환 등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이자율은 지역별 시장상황, 사업성 등을 고려해 사업장 소재지와 사업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하며 이자는 만기에 일시 지급해도 된다. 서울 외 지역은 재개발은 연 2.2%, 재건축은 연 2.6%를 적용하고, 서울(조정대상지역 제외)은 재개발은 연 2.6%, 재건축은 3.0%를 적용한다. 융자지원을 신청하는 조합에 대해서는 사업의 공공성과 안정성 등을 심사해 면적에 따른 융자금 한도 내에서 신청금액을 지원한다. 아울러, 초기자금 융자상품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함께 올해 달라지는 정비사업 정책 등을 알리기 위해 11일부터 5개 권역별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설명회에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고용 친화적 기업환경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참여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지원 분야는 근무환경 개선사업과 복지 편익 개선사업 2개 분야이다. 시는 작년에도 26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을 펼쳐 근무환경 개선 분야 17건, 복지 편익 개선 분야 9건을 지원해 기업과 근로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근무환경 개선사업은 작업장 시설(국소 배기 및 집진시설, 소음·악취 방지시설, 환기시설 등)의 설치 및 개보수 ▲복지편익 개선사업은 기숙사, 식당, 화장실, 샤워장, 체력단련시설 등의 시설 설치 및 개보수이다. 지원 대상은 근로자 수 200인 미만인 군산시 소재 제조 중소기업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근무환경 개선사업과 복지 편익 개선사업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3월 28일까지 군산시 기업지원과 기업지원계(☎063-454-2772) 또는 이메일(dhee0905@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및 구비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서류 및 현장 확인 등을 통해 검토한 후, 심의위원회를
[한국장송/최동민기자]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삼성전자, 셀트리온, ㈜LG에너지솔루션, ㈜조선호텔앤리조트, 컴투스, 에드워드코리아, CAL㈜, ㈜네패스, ㈜이노스페이스 등 약 120개 기업이 참여하는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가 개최된다. 이에 앞서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하는 '온라인 채용박람회'에서는 약 320개의 기업이 참여해 1600여 명 이상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채용박람회와 연계해 지역별 채용행사도 전국 곳곳에서 개최하는 바, 10일부터 대한민국 채용박람회 공식 누리집에서 참여기업의 상세정보, 현장 배치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 참여 안내문 먼저 오프라인에서 진행하는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의 '기업채용관'에는 삼성전자(ICT 분야)와 ㈜넥슨코리아(콘텐츠산업 분야)가 참여한다. 아울러 '커리어On 스퀘어'에서는 채용설명회, 현직자 직무특강에는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CJ제일제당, ㈜넥슨코리아, ASML Korea, ㈜카카오게임즈, 대원제약, LIG넥스원, 에드워드코리아 등 9개 기업의 인사 담당자, 현직자들이 참여해 기업의 인재상, 취업 비결을 전수한다. 이에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5 부산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늘(10일)부터 3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은 경제 핵심 연령층인 40·50대에 정규직 채용 기회를 제공해 부산 경제의 허리층을 강화하고, 일자리창출과 연계된 부산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시 제조업 및 산업단지 소재 기업, 전략사업 해당 업종 기업, 인증기업이며, 40~50대 신규 구직자 정규 채용 시 6개월간 채용기업에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한다. 시는 정규직 채용인원을 지난해 100명에서 올해 130명으로 확대해 사업을 운영한다. 지원 혜택(인센티브)은 채용인원 1인당 월 80만 원씩 6개월로, 최대 480만 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늘(10일)부터 3월 28일까지 (사)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www.bsefapp.co.kr) 또는 전자우편[(사)부산경영자총협회 bs4050@bsef.kr 또는 부산상공회의소 hiwoo@korcham.net]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 후에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심의회를 개최해 지원대상 기업을 선정하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시는 시민들의 빠른 취업과 창업을 돕는 정보를 담은 ‘서울의 모든 잡(JOB)’ 책자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서울의 모든잡(JOB)’은 시가 제작한 맞춤형 취업 및 창업 가이드 책자이다. 매년 일자리 수는 늘어남에도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희망하는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책자는 총 100쪽 분량으로, ▴고용서비스 ▴공공일자리 ▴취업지원▴직업훈련 ▴창업지원 ▴일 경험 및 고용장려금 ▴청년지원정책 ▴근로복지 ▴우수사례 등 크게 9개 분야의 일자리 정보가 담겼다. 서울시·고용노동부·상공회의소·한국산업인력공단 등 일자리 관련 수행기관의 공공일자리 정보와 훈련정보, 창업지원정책 등을 모두 담아, 보다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취업 및 창업 정보로 구성돼 있다. 텍스트 형식을 줄이고 각 사업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QR코드를 연계하여 검색 편의성 및 가시성을 높였다. 특히, 올해 책자는 e-book 형태로도 제작돼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전자책)과 서울도서관 누리집(lib.seoul.go.kr) 그리고 서울일자리포털(job.seoul.go.kr)에서도 열람해서
[군산/김주창기자]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 군산 경제를 선도할 ‘군산형 유망 강소기업ˑ 강소기업’을 신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있는 군산형 유망 강소기업과 강소기업을 지원, 육성해 세계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나아가 이들 기업이 군산 산업의 성장 동력으로 기업 생태계를 조성하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신규 모집은 3월 7일부터 4월 7일까지로, 이후 서류, 현장실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유망 강소기업 3개 사, 강소기업 1개 사를 신규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군산시에 본사(공장) 또는 주사업장이 소재하고 창업한 지 3년 이상, 상시 근로자 10명 이상의 제조업 및 지식기반 서비스업을 하는 기업 중 전년도 매출액이 600억 원 미만인 기업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 기업이 지역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기업 가점 항목 등을 추가하였다. 유망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시제품 제작 및 공정개선 ▲국내외 마케팅 등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 사업비 5,000만 원을 3년간 지원받는다. 또한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도 4%까지 확대 지원받게 된다. 강소기업의 경우에는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 개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3.19.(수)~3.20.(목) 이틀간 aT센터에서 삼성전자, 셀트리온, ㈜LG에너지솔루션, ㈜조선호텔앤리조트, 컴투스, 에드워드코리아, CAL㈜, ㈜네패스, ㈜이노스페이스 등 약 120개 기업이 참여하는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가 개최된다. 3월 10일부터는 공식 누리집(대한민국채용박람회.kr)을 통해 참여기업의 상세정보, 현장 배치도 등을 볼 수 있으며, 전국 고용센터를 중심으로 온라인 채용박람회(3.10.~3.28.)와 지역별 채용행사도 개최된다.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의 ‘기업채용관’에는 삼성전자(ICT 분야)와 ㈜넥슨코리아(콘텐츠산업 분야)가 참여하며, ‘커리어On 스퀘어’에서 진행되는 채용설명회, 현직자 직무특강에는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CJ제일제당, ㈜넥슨코리아, ASML Korea, ㈜카카오게임즈, 대원제약, LIG넥스원, 에드워드코리아 등 9개 기업의 인사 담당자, 현직자들이 참여하여 기업의 인재상, 취업 비결을 전수할 예정이다. 채용설명회, 현직자 직무특강에 참여하고 싶은 구직자는 공식 누리집(대한민국채용박람회.kr)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할 수 있다. 또한 3월 10일부터 시작되는 온라인 채용박람
[부산/문종덕기자] 혁신역량 강화로 역동하는 '글로벌 창업도시 부산'을 만든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7일)부터 3월 24일까지 창업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단계별로 맞춤 지원하는 「2025년 부산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의 첫 통합공고를 시행해, 참여 기업을 본격적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별로 별도 추진하던 방식을 개선해 올해 처음으로 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을 함께 공고한다. 시는 올해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하 창투원) 출범으로 창업지원체계를 일원화해 총괄적·통합적 지원을 하며, '4에스(S, STAGE)' 프로그램으로 사업구조를 개편해 사업 효율성을 향상하고, 우수기업 상위단계 지원으로 단계간 유기적 연계성을 강화하는 등 성장단계별 창업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한다. ‘4에스(S)’ 프로그램은 ▲[프리 스테이지(PRE-STAGE)]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상시 참여할 수 있는 ‘창업온(ON) 패키지’ ▲[셋-업 스테이지(SET-UP STAGE)] 예비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예비창업 패키지’ ▲[빌드-업 스테이지(BUILD-UP STAGE)] 3년 이내 기술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사업 안착을 위한 종합 보육(인큐베이팅)을 지원하는 ‘초기창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지난 2월 소비자물가가 지난해 동월대비 2.0% 올라 두 달째 2%대 오름세를 이어갔다. 특히 고환율과 정부의 유류세 인하분 축소로 석유류 가격이 6.3% 상승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 통계청이 6일 발표한 '2025년 2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6.08(2020=100)로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했다. 2025년 2월 소비자물가동향. (자료=통계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0월 1.3%까지 낮아졌다가 이후 반등해 11월 1.5%, 12월 1.9%로 올랐으며, 올해 1월 2.2%로 2%대에 재진입한 데 이어 2월에도 2%대 상승률을 이어갔다. 지출목적별로 보면 음식·숙박(2.9%), 주택·수도·전기·연료(2.0%), 식료품·비주류음료(2.0%), 교통(2.2%), 기타 상품·서비스(4.1%), 교육(2.1%), 보건(1.3%), 가정용품·가사서비스(2.3%), 의류·신발(2.0%), 오락·문화(0.4%), 주류·담배(0.3%), 통신(0.1%) 모두 상승했다. 품목성질별로 보면 상품은 1.9% 올랐고 농축수산물 1.0%, 공업제품 2.0%, 전기·가스·수도는 3.1% 각각 상승했다. 특히 공업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해양수산부가 올해 3월 7일 20번째 '참치데이'를 맞아 서울·경기지역 마트에서 참치 해체 및 할인 판매 행사를 개최한다. 해수부와 한국원양산업협회는 원양산 참치의 영양학적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경기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58개 매장에서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전했다. '참치데이' 행사 예시(사진=해양수산부 제공) 참치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면역력 강화와 항산화 작용을 돕는 다양한 비타민(B12·B3·D 등)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심혈관 건강, 뇌 기능 개선 등 효과가 있는 오메가-3 지방산(DHA·EPA)이 풍부해 건강에 유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에는 동원산업과 사조씨푸드가 참여해 최고급 참치회를 최대 4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 매장 중 현대백화점,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등 32개 지점에서는 할인과 더불어 참치 해체 행사를 진행해 볼거리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해수부는 신선한 원양 참치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참치를 부담 없이 즐기고 앞으로도 우리 참치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시는 인공지능(AI)을 필두로 한 글로벌 기술 대전환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어 내고자 올해 ‘서울형 R&D 지원’에 역대 최대 규모 예산을 투입, 혁신 기술 발굴부터 개발․실증․시장진출까지 전 과정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여기에 전년(367억 원) 대비 약 12% 늘어난 41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한 ‘서울형 R&D 지원사업’은 미래 선도산업 선점 및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는 R&D 분야 서울시 대표 정책이다.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해 '18년부터는 AI․바이오․양자기술․로봇․핀테크․창조산업 등 6대 신성장산업 기술개발과 기업 성장 및 기술 실증 R&D 기술사업화를 중점 지원해왔다. 시는 올해 저비용․고성능 AI 모델 등장을 계기로 초기 기술개발(Pre-R&D)~기업성장 R&D~테스트베드(Post-R&D)까지, R&D 전 분야에 AI 투자를 확대해 ‘AI 3대 강국 도약’의 초석을 놓는 원년으로 삼는다는 각오다. 특히 초기 기술개발 과제를 ▴인공지능(AI) 및 AI 융합기술(AI+X) 과제로 집중 선정 ▴AI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강소·중견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300개 기업을 선정해 250억원 규모의 수출바우처를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 계획에 따라 1차 공모 대상 기업 300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바우처 지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참여기업은 연간 최대 2억 원(기업 매칭 포함)의 범위에서 1:1 해외 진출 컨설팅(KOTRA), 전시회, 해외인증, 국제운송 등 14개 분야 7000여 개의 다양한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기업-수출전문위원-해외무역관(84개국 129개 무역관) 사이에 3자 협업 체계를 통해 해외 진출 전략수립, 국내외 마케팅 서비스 등도 지원받는다. 국내 최대 무역항인 부산항 감만·신감만 부두에서 컨테이너 선적 및 하역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5.3.2. (ⓒ연합뉴스) 지난해 참여기업의 타깃시장 수출액은 147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고, 지난 4년 동안 수출 성장률은 18%로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연평균 수출 성장률의 3.7배를 기록했다. 특히 삼양식품은 이 사업에 5년 연속 참여해 태국 신제품 론칭 이벤트, 시장조사, 온·오프라인 광고 등의 지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자체·유관기관의 외국인투자유치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지자체·유관기관 외국인투자유치 워크숍'을 4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코트라, 지자체, 경제자유구역청 간의 투자유치 사절단 파견, IR 개최 등 기관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이 24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외국인투자 전략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3.24 (ⓒ뉴스1) 이날 워크숍에서 전국 9개 경자청을 총괄하는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은 코트라, 지자체, 경자청 간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투자유치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참석자들은 글로벌 FDI 전망과 대응방안, 외투 주요 법령 변경사항, 지자체 투자유치 성공 사례와 주요 산업별 투자유치 전략 등 투자유치 관련 전문지식과 경험을 공유했다. 산업부는 지난달 28일 외국인투자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올해 외국인 투자 촉진 시책을 안내하고 인센티브 확대, 규제개선 등 정부의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이 글로벌 기업의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관들이 적극 활용해 달라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김수삼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은 제57주년 예비군의 날을 기념하여, 4월 4일 금요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예비전력 정예화에 기여한 모범예비군과 예비군 육성 우수부대 대표자 및 영상공모전 최우수 수상자를 초청하여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상을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국방부 예비군의 날 기념 축하행사는 • 그동안 육군에서 위임수여했던 정부 부대표창을 올해 최초로 국방부 수여로 격상했으며, •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예비군의 날 기념 영상공모전의 최우수 수상자(단체 부문, 개인 부문)를 초청하여 격려했으며, • 모범예비군 제주도 안보견학시 10세 이하 자녀에 대한 왕복항공권을 지원하는 등 예비군의 날을 더욱 뜻깊게 기념할 수 있도록 초청자들을 중심으로 기획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2018년 부대 창설 이후 최초로 예비군 육성 유공으로 대통령 부대표창을 수상한 동원전력사령부 참모장 정훈성 대령은 ”예비전력을 정예화시키기 위해 상비예비군 집중편성 부대를 확대하고, 동원위주 부대를 상비사단 수준으로 물자와 장비를 전력화시키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경북 영천시 예비군 지역대장 이홍길 님은 약 37여 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코트라)는 미 관세조치 피해 우려 기업 지원을 위한 '관세 대응 바우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관세 대응 바우처 사업은 국내 또는 중국·캐나다·멕시코 생산거점으로부터 미국 직수출 기업 등을 우선 지원하고, 향후 지원대상과 규모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에 개시하는 관세 대응 바우처 사업은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통해 검증된 현지 파트너사를 통한 '관세대응 패키지'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2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자동차전용부두에 수출용 차량들이 세워져 있다. (ⓒ뉴스1) 관세 대응 패키지는 관세 피해 대응에 특화된 ▲피해 분석 ▲피해 대응 ▲생산거점 이전 ▲대체시장 발굴 등 4가지 분야의 신규 서비스 500여 개로 구성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현지 법무법인과 연계한 관세 피해분석 컨설팅, 부동산 전문기관을 활용한 생산거점 이전 후보지 조사 및 추천, 해외 생산 파트너(OEM) 발굴 조사, 대체시장 진출을 위한 시장현황 조사 및 바이어 발굴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관세 대응 관련 국제운송 운임 지원, 특허·인증 획득 지원 등 국내 서비스도 지원한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 이하 재단)은 4월 4일(금) 오후 2시 재단(서울특별시 중구 소재)에서 2025년 민관협력자살예방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사회 전 분야의 협력을 통한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서, 보건복지부는 공모를 통하여 매년 종교계와 시민단체 등 민간기관에서 수행 중인 각종 자살예방사업에 대해 총 5억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해 왔다. 지난 1월 시행된 2025년 1차 공모에서는 10개 기관의 ▲자살예방 홍보, ▲자살고위험군 발굴·상담, ▲자살예방교육, ▲자조모임 등을 통한 유가족 지원, ▲자살예방 캠페인이나 각종 행사, 공연을 통한 인식개선 사업 등이 선정되었다. < 2025년 민관협력자살예방사업 1차 공모 선정기관 및 사업명> 연번 선정기관 사업명 1 성균관 자존감을 높여주는 맛있는 수다 2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 생명을 살리는 걷기명상 3 (재)원불교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 우주항공청(청장 윤영빈), 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 4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부산에서 ‘초소형위성체계 상세설계검토회의’를 개최하고, 위성체계 설계의 요구성능 충족 여부와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초소형위성체계개발 사업 개요 > • (사업목표) 한반도 및 주변해역의 위기상황에 대한 신속한 감시와 국가 안보대응력 강화를 위한 초소형위성체계 개발·운영 • (사업규모) ’22 ~ ’30년 / 1조 4,223억 원 • (참여부처) 방위사업청, 우주항공청, 해양경찰청 초소형위성체계 개발사업은 한반도와 주변 해역의 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감시하고, 국가 우주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위성체계를 구축하는 다부처 협력사업입니다. 총괄연구기관은 국방과학연구소가 담당하고, 국내 다수의 연구기관*과 업체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인공위성연구소 이번 상세설계검토회의에서는 위성체계가 요구성능을 충족할 수 있는 형상으로 설계되었는지를 최종 점검하였으며, 승인된 비용과 일정 범위 내에서 시제 제작, 체계통합 및 시험단계로의 진행 가능 여부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전국에 걸쳐 '심각' 단계인 가운데, 성묘철과 식목일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산불 특별단속에 돌입한다. 산림청은 4일 '청명'과 5일 '한식' 및 '식목일'을 전후로 성묘객과 입산객의 급증에 대비해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 특별 기동단속'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산불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지방산림청·국유림관리소·지방자치단체·경찰·소방 등 관계 기관은 물론 산림 관련 협회와 단체 등 모든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산불 특별 기동단속을 강력히 추진한다. 올해 들어 3월까지 전국 평균 강수량이 평년 대비 60% 수준에 불과하고,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예년보다 매우 높은 상황이다. 마을회관에서 산불예방 계도 활동을 하고있는 산림청 직원 (사진=산림청) 청명과 한식에는 조상 묘소를 돌보는 풍습으로 인해 산을 찾는 성묘객이 증가한다. 또한 식목일에는 각종 나무심기 행사와 자연 체험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산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산림청은 ▲성묘객이 집중되는 공원묘지와 가족묘지 주변 ▲전국 나무심기 행사장 ▲국립자연휴양림·수목원·숲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는 4월. 따뜻한 날씨에 발걸음이 저절로 산으로 향하는 계절인 동시에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은 산불 조심 기간이다. 특히 이번 주말은 식목일과 절기 한식과 맞물리면서 등산객과 성묘객이 늘어나는 시기로 연중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있어 가장 긴장감이 높은 시기 중 하나다. 최근 영남권에서 대형 산불로 화재가 발생한 직후라 긴장의 끈을 놓쳐서는 안 된다. 산불이 한번 번지기 시작하면 국가적 재앙, 국가 위기 상황으로 연결된다. 순간 방심하면 작은 불씨도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정책브리핑은 이번 산불이 남긴 뼈아픈 교훈을 잊지 않기 위해 산불전문가 문현철 한국재난관리학회 부회장(호남대 교수)과 서면 인터뷰를 통해 산불 예방 3대 실천 사항 등을 들어 봤다. 문현철 부회장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산불을 살펴보면 자연 발화되는 경우는 없다고 평가되고 원인불명 처리된 것도 사람에 의한 발화이므로 사실상 모든 산불은 사람의 부주의에 의해 발생한다고 볼 수 있다"면서 "산불을 일으키는 위험한 행위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