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김주창기자] 개정된 농지법 시행(25년 1월 24일)으로 ‘농촌체류형 쉼터’(이하 ‘쉼터’) 제도가 시행되면서, 군산시가 가설건축물 신고 접수를 받는다고 3일 밝혔다. ‘농촌체류형 쉼터’는 농업인의 농업경영과 도시민의 주말 농촌체험 지원을 위해 농지전용 허가 없이 설치할 수 있는 가설건축물 형태의 임시 숙소다. 농촌 생활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될 쉼터는 총면적 33㎡(층고 4m 이하)로 설치할 수 있다. 이때 데크, 주차 공간, 정화조, 주차장 등의 부속시설은 제외된다. 또한 쉼터와 부속시설을 합산한 면적의 두 배 이상의 농지를 경작해야 한다. 특히 쉼터는 임시 거주가 가능한 시설이므로, 안전을 위해 소방차와 응급차 통행이 가능한 ‘사실상 현황 도로’에 인접해야 한다. 소화기, 단독경보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도 의무로 설치해야 한다. 기존 농막 기준에 맞지 않아 보완이 필요했던 농막도 조건에 맞으면 3년 이내 신고 절차를 거쳐 ‘농촌체류형 쉼터’로 전환할 수 있다. 설치를 원하는 농업인은 먼저 군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지관리계에서 입지 조건 등을 확인한다. 이후 군산시청 건축경관과 건축신고계에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를 하면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성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2백만 원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주민자치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결정되었다. 위원들은 역사상 최대 규모의 산불로 고통받는 산불 피해 주민들에 대해 깊은 위로를 표하며,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에 미력이나마 보태고자 힘을 모았다. 지난 2일 기탁식에 참석한 오재열 주민자치위원장은“경북·경남·울산 등의 갑작스러운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보니 너무나 안타깝다. 이재민 여러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문정욱 주민자치위원회 고문 역시“이재민들이 실의에 빠지지 않고 복구에 힘을 내기 바란다.”라며 조속한 피해 회복을 기원했다. 진미영 성산면장은“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성원을 보내주신 주민자치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성산면 이장단·주민자치위원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작년 집중호우로 성산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때에도 주민들을 위해 지사협 지원사업 및 성금으로 총 6백만 원을 지원해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는 12월까지 전라남도 외 주소지를 둔 관광객을 대상으로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남관광플랫폼(JN TOUR)에 등록된 고흥군 내 숙박업소를 이용할 경우 월 1회, 최대 3박까지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금액은 숙박 요금에 따라 ▲10만 원 이상 4만 원 ▲7만 원 이상 3만 원 ▲5만 원 이상 2만 원으로 차등 적용된다. 시군별로 각각 월 1회, 최대 3일까지 연박이 가능해 최대 12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전남사랑애(愛) 서포터스 인증 회원에게는 1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전남관광플랫폼(JN TOUR)에 회원가입 후 쿠폰을 발급받으면 된다. 발급된 쿠폰은 플랫폼에 등록된 숙박업소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를 통해 고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 및 경제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광객이 고흥에서의 멋진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은 4일 오후 국방부 청사에서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주재했다. 이 회의에는 국방부 실·국장 등 국방부 주요 직위자가 참석했고, 합참의장 및 참모총장 등 각군 주요 직위자는 화상(VTC)을 통해 참석했다.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전날 발생한 전투기 오폭 사고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5.3.7. (ⓒ뉴스1) 김 직무대행은 "현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한 가운데,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확고한 대북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해야 한다"면서 "전군에 작전 및 복무기강을 강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어서 "작전 및 복무기강 강화를 통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엄정하게 준수한 가운데 계획된 작전활동과 교육훈련을 차질 없이 시행할 것"을 당부하며, "국민과 장병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휘관들이 현장에서 안전관리 시스템을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또한, "무엇보다, 북한이 우리의 국내 상황을 틈타 예상치 못한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에 대비해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굳건히 하고, 압도적 응징태세를 빈틈없이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 장병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코트라)는 미 관세조치 피해 우려 기업 지원을 위한 '관세 대응 바우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관세 대응 바우처 사업은 국내 또는 중국·캐나다·멕시코 생산거점으로부터 미국 직수출 기업 등을 우선 지원하고, 향후 지원대상과 규모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에 개시하는 관세 대응 바우처 사업은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통해 검증된 현지 파트너사를 통한 '관세대응 패키지'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2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자동차전용부두에 수출용 차량들이 세워져 있다. (ⓒ뉴스1) 관세 대응 패키지는 관세 피해 대응에 특화된 ▲피해 분석 ▲피해 대응 ▲생산거점 이전 ▲대체시장 발굴 등 4가지 분야의 신규 서비스 500여 개로 구성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현지 법무법인과 연계한 관세 피해분석 컨설팅, 부동산 전문기관을 활용한 생산거점 이전 후보지 조사 및 추천, 해외 생산 파트너(OEM) 발굴 조사, 대체시장 진출을 위한 시장현황 조사 및 바이어 발굴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관세 대응 관련 국제운송 운임 지원, 특허·인증 획득 지원 등 국내 서비스도 지원한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오는 4월 6일 열리는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를 앞두고 대회 참가자와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대규모 소방력을 배치하고 철저한 안전 대책을 수립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1,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소방서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많은 인력을 투입하여 현장 안전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사전 회의를 통해 대회 운영 방안과 안전 관리 대책을 논의하고, 현장 안전 점검도 철저히 진행했다. 대회 당일에는 47명의 소방 인력이 현장에 배치되어 신속한 응급 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구급차는 행사장과 마라톤 주요 구간에 근접배치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아울러 직원들은 마라톤 코스 곳곳에 배치돼 참가자의 안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소방서는 드론을 활용하여 대회 전후 상황을 촬영하고 실시간공유하여 신속한 상황 판단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의용소방대원들도 행사 안전 지원을 위해 사전 교육을 받았으며, 대회 중에는 응급 상황 발생 시 인근 구급차와 협력하여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다. 구창덕 서장은 “대회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인력을 투입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장애 학생들의 사회 진출을 돕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는 ‘우리 마을 인턴십’에 참여할 기업과 학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4월 14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교육발전특구(2차) 시범지역 사업의 하나로 군산시 소재 기업과 장애 학생을 연결해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에는 실무를 가르쳐줄 기업 담당자(멘토) 5명과 학생(멘티) 10명 규모로 운영되며, 담당자 1명이 학생(멘티) 2명을 맡아 안정적인 직무 적응을 돕는다. 참여 기업은 군산시 소재 근로기준법에 따라 사업자등록을 마친 국내 기업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환경과 제반 시설을 갖춰야 한다. 참여 학생은 ▲군산시에 위치한 특수학급 소재 고등학교 ▲발달장애인 대안학교 ▲ 평생학습 시설 등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수강생이 대상이다. 또한 기업 담당자(멘토)에게는 70만 원, 참여 학생(멘티)에게는 80만 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군산시는 ‘우리마을 인턴십’이 학생들에게는 실무 체험 기회를, 기업에는 장애인 고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홍순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이 학생들에게는 자립의 발판이 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
익산시가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영등동 약촌로 일대의 이미지를 정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4일 영등1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년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했다. 이날 약촌로 상가번영회장을 비롯한 상인 대표, 한국옥외광고센터 관계자, 익산시옥외광고협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사업은 영등동 약촌오거리에서 제일아파트까지 약 800m 구간 내 90여 개 업소를 대상으로 노후한 간판과 건물 입면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47억 원(국비 27억, 시비 20억)이 투입된다. 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으며, 지난달 디자인 설계 용역 업체를 선정했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디자인을 완성하고 오는 6월 착공해 연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채성태 도로관리과장은 "이번 간판개선사업은 영등동 도심 경관을 개선하고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디자인부터 시공까지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만족도 높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옥서면 행정복지센터가 직원, 노인 일자리 근로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 식재 행사를 추진하였다. 지난 3일 열린 행사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이하고 2025년 옥서면 특화사업의 하나로 추진되었다. 참석자들은 군산공항 이용객과 마을주민의 통행량이 많은 선연 교차로 일원 유휴지 공간에 홍가시나무, 남천, 백일홍 등 각양각색의 나무를 심었다. 쓰레기 및 덤불 등으로 가득해 민원 발생의 근원지였던 유휴지는 작년 11월 토지 평탄화 공사와 꽃잔디 식재를 통해 정돈되면서 마을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옥서면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심은 나무가 유휴지의 더욱 다채로운 매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수진 옥서면장은 “식목일을 기념하는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이 장소가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농촌 경관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5년 예비 국제회의지구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전북 유일 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예비 국제회의 지구'는 ‘제5차 국제회의산업 육성 기본계획(2024~2028)’에 따라 신설된 제도이다. 특히 기존 광역도시 중심의 ‘국제회의복합지구(고양, 인천, 광주, 부산, 대구, 대전, 경주)’를 확대해 국제회의 개최 역량이 있는 중소도시를 지원하여 지역 국제회의 개최 역량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군산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현장 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여수, 울산, 원주와 함께 예비 국제회의지구로 확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4개 지역은 해당 지역의 중대형 회의 시설을 중심으로 지구 내에 숙박시설과 박물관·미술관, 공연장, 대규모 점포 등 다양한 집적시설이 연계된 것이 특징이다. 군산시도 군산새만금행사센터를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존, 상업시설 존, 관광 및 레저 존을 포함한 388만㎡ 지구를 다각도로 활용하는 제안을 선보였다. 세부 내용으로는 ▲국제회의 유치 및 마케팅 강화(국제회의 발굴, 국내외 박람회 참가, 상징 구호 및 통합 홍보물 제작) ▲지구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자체·유관기관의 외국인투자유치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지자체·유관기관 외국인투자유치 워크숍'을 4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코트라, 지자체, 경제자유구역청 간의 투자유치 사절단 파견, IR 개최 등 기관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이 24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외국인투자 전략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3.24 (ⓒ뉴스1) 이날 워크숍에서 전국 9개 경자청을 총괄하는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은 코트라, 지자체, 경자청 간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투자유치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참석자들은 글로벌 FDI 전망과 대응방안, 외투 주요 법령 변경사항, 지자체 투자유치 성공 사례와 주요 산업별 투자유치 전략 등 투자유치 관련 전문지식과 경험을 공유했다. 산업부는 지난달 28일 외국인투자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올해 외국인 투자 촉진 시책을 안내하고 인센티브 확대, 규제개선 등 정부의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이 글로벌 기업의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관들이 적극 활용해 달라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김수삼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은 제57주년 예비군의 날을 기념하여, 4월 4일 금요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예비전력 정예화에 기여한 모범예비군과 예비군 육성 우수부대 대표자 및 영상공모전 최우수 수상자를 초청하여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상을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국방부 예비군의 날 기념 축하행사는 • 그동안 육군에서 위임수여했던 정부 부대표창을 올해 최초로 국방부 수여로 격상했으며, •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예비군의 날 기념 영상공모전의 최우수 수상자(단체 부문, 개인 부문)를 초청하여 격려했으며, • 모범예비군 제주도 안보견학시 10세 이하 자녀에 대한 왕복항공권을 지원하는 등 예비군의 날을 더욱 뜻깊게 기념할 수 있도록 초청자들을 중심으로 기획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2018년 부대 창설 이후 최초로 예비군 육성 유공으로 대통령 부대표창을 수상한 동원전력사령부 참모장 정훈성 대령은 ”예비전력을 정예화시키기 위해 상비예비군 집중편성 부대를 확대하고, 동원위주 부대를 상비사단 수준으로 물자와 장비를 전력화시키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경북 영천시 예비군 지역대장 이홍길 님은 약 37여 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코트라)는 미 관세조치 피해 우려 기업 지원을 위한 '관세 대응 바우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관세 대응 바우처 사업은 국내 또는 중국·캐나다·멕시코 생산거점으로부터 미국 직수출 기업 등을 우선 지원하고, 향후 지원대상과 규모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에 개시하는 관세 대응 바우처 사업은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통해 검증된 현지 파트너사를 통한 '관세대응 패키지'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2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자동차전용부두에 수출용 차량들이 세워져 있다. (ⓒ뉴스1) 관세 대응 패키지는 관세 피해 대응에 특화된 ▲피해 분석 ▲피해 대응 ▲생산거점 이전 ▲대체시장 발굴 등 4가지 분야의 신규 서비스 500여 개로 구성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현지 법무법인과 연계한 관세 피해분석 컨설팅, 부동산 전문기관을 활용한 생산거점 이전 후보지 조사 및 추천, 해외 생산 파트너(OEM) 발굴 조사, 대체시장 진출을 위한 시장현황 조사 및 바이어 발굴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관세 대응 관련 국제운송 운임 지원, 특허·인증 획득 지원 등 국내 서비스도 지원한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 이하 재단)은 4월 4일(금) 오후 2시 재단(서울특별시 중구 소재)에서 2025년 민관협력자살예방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사회 전 분야의 협력을 통한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서, 보건복지부는 공모를 통하여 매년 종교계와 시민단체 등 민간기관에서 수행 중인 각종 자살예방사업에 대해 총 5억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해 왔다. 지난 1월 시행된 2025년 1차 공모에서는 10개 기관의 ▲자살예방 홍보, ▲자살고위험군 발굴·상담, ▲자살예방교육, ▲자조모임 등을 통한 유가족 지원, ▲자살예방 캠페인이나 각종 행사, 공연을 통한 인식개선 사업 등이 선정되었다. < 2025년 민관협력자살예방사업 1차 공모 선정기관 및 사업명> 연번 선정기관 사업명 1 성균관 자존감을 높여주는 맛있는 수다 2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 생명을 살리는 걷기명상 3 (재)원불교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 우주항공청(청장 윤영빈), 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 4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부산에서 ‘초소형위성체계 상세설계검토회의’를 개최하고, 위성체계 설계의 요구성능 충족 여부와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초소형위성체계개발 사업 개요 > • (사업목표) 한반도 및 주변해역의 위기상황에 대한 신속한 감시와 국가 안보대응력 강화를 위한 초소형위성체계 개발·운영 • (사업규모) ’22 ~ ’30년 / 1조 4,223억 원 • (참여부처) 방위사업청, 우주항공청, 해양경찰청 초소형위성체계 개발사업은 한반도와 주변 해역의 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감시하고, 국가 우주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위성체계를 구축하는 다부처 협력사업입니다. 총괄연구기관은 국방과학연구소가 담당하고, 국내 다수의 연구기관*과 업체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인공위성연구소 이번 상세설계검토회의에서는 위성체계가 요구성능을 충족할 수 있는 형상으로 설계되었는지를 최종 점검하였으며, 승인된 비용과 일정 범위 내에서 시제 제작, 체계통합 및 시험단계로의 진행 가능 여부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전국에 걸쳐 '심각' 단계인 가운데, 성묘철과 식목일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산불 특별단속에 돌입한다. 산림청은 4일 '청명'과 5일 '한식' 및 '식목일'을 전후로 성묘객과 입산객의 급증에 대비해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 특별 기동단속'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산불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지방산림청·국유림관리소·지방자치단체·경찰·소방 등 관계 기관은 물론 산림 관련 협회와 단체 등 모든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산불 특별 기동단속을 강력히 추진한다. 올해 들어 3월까지 전국 평균 강수량이 평년 대비 60% 수준에 불과하고,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예년보다 매우 높은 상황이다. 마을회관에서 산불예방 계도 활동을 하고있는 산림청 직원 (사진=산림청) 청명과 한식에는 조상 묘소를 돌보는 풍습으로 인해 산을 찾는 성묘객이 증가한다. 또한 식목일에는 각종 나무심기 행사와 자연 체험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산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산림청은 ▲성묘객이 집중되는 공원묘지와 가족묘지 주변 ▲전국 나무심기 행사장 ▲국립자연휴양림·수목원·숲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는 4월. 따뜻한 날씨에 발걸음이 저절로 산으로 향하는 계절인 동시에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은 산불 조심 기간이다. 특히 이번 주말은 식목일과 절기 한식과 맞물리면서 등산객과 성묘객이 늘어나는 시기로 연중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있어 가장 긴장감이 높은 시기 중 하나다. 최근 영남권에서 대형 산불로 화재가 발생한 직후라 긴장의 끈을 놓쳐서는 안 된다. 산불이 한번 번지기 시작하면 국가적 재앙, 국가 위기 상황으로 연결된다. 순간 방심하면 작은 불씨도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정책브리핑은 이번 산불이 남긴 뼈아픈 교훈을 잊지 않기 위해 산불전문가 문현철 한국재난관리학회 부회장(호남대 교수)과 서면 인터뷰를 통해 산불 예방 3대 실천 사항 등을 들어 봤다. 문현철 부회장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산불을 살펴보면 자연 발화되는 경우는 없다고 평가되고 원인불명 처리된 것도 사람에 의한 발화이므로 사실상 모든 산불은 사람의 부주의에 의해 발생한다고 볼 수 있다"면서 "산불을 일으키는 위험한 행위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